21 일 반 트럼프 대통령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의 좌파 단체 인 '애국의 날개'가 트럼프 퇴진 요구 시위를 미국 영사관 앞에서 실시하고있는 한중간에 영사관으로 들어 가려고 한 미국 국적의 남녀 두 사람 와 분쟁이 폭도 화 한 멤버가 두 명을 살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해 된 남녀 두 사람은 미국 영사관에서 일하던 직원으로 보여지고있어 향후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있다.
21 일 애국 날개는 이른 아침부터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트럼프 퇴진 요구 시위를 1000 명 체제로 미국 영사관 전에서 실시했다. 그리고 피해자의 남녀가 출근을 위해 영사관에 들어 가려고했는데, 시위대는이를 저지. 그대로 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영어를 사용하여 논의되었다한다. 가열 된 논쟁 속에서 애국 날개의 멤버는 폭도의 색상을 서서히 가지고 처음 가지고 있던 간판의 플래 카드와 우산 등으로 두 사람을 둘러싸고 구타했다.
폭도로 변한 회원이 다른 회원이 구급차와 경찰을 부르고 피해자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곧 숨졌다.
현재 한국 정부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의 동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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