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일 미국에서 트럼프 새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에 맞춰 한국 정부 주요 인사, 주요 기관도 속속 댓글을 기고하고있다. 세계 최대의 대국 지도자 취임 것도 있고 국내에서도 남다른 관심이 모아지고있는 것 같다.
빠쿠쿠네 대통령이 제기 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새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국과 미국은 역사적으로도 먼 옛날부터 동맹을 맺고 그 인연은 바다보다 깊은 산 쪽도 큰 것이다. 부동의 관계는 세계에 유례 물 현재 진행되고있는 한미 공동 군사 훈련에 있어서도 형제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서로의 국익을 위해서는 양자 모두 결여 수없는 젓가락 같은 관계이며, 앞으로도 영원한 우정을 계속하고 싶다. 현재 한국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불안해하는 부분도 많지만, 모든면에서 미국에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한국 국민 모두가 미국 갈망 있다 "
빠쿠쿠네 대통령의 메시지는 정치적 구체적인 요구 등의 내용이없고, 취임 축하의 말의 의미는 특히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 외무부는 이미 미국 정부와 회담 일정을 짜고있다뿐만 아니라 한미 안보면에서도 지금까지보다 긴밀한 협력을 취해 나갈 방침이라고한다.
향후의 동향에 기대가 모아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