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일, 16 일부터 시작된 한미 합동 군사 훈련 중에 한국 해군 소속의 병사가 실수로 총기를 조작했기 때문에 미국 해군 소속의 남성 군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오발 병사는 그 후 군사 훈련을 떼어 져있다.
사망 한 것은 미국 해군 소속의 남성과 만 전해지고있어 구체적인 지명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합동으로 저격 훈련을하고있는 한중간에서 총 일시적인 부진이 일어난 위해 질주 조정을 실시하고 있던 한국 병사가 총을 폭발시켜 옆에 앉아 남성의 머리를 관통했다. 남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사고를 받고 정부는 "기밀 사항에 해당하므로 많은 것을 말할 수 없다. 재발 방지에 노력"라고 말하는에 그쳐 구체적인 사고 상세 등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한국 최대 야당 인 민주당은 "군사 기밀에 해당한다고는 도저히 생각없이 대응에 부자연 스러움이 남아있다.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가"라고 강한 어조 대응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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