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필리핀 무역선을 잘못 쏘아 맞혀에서 침몰시키는

20 일 한국 만 선박 어항 앞바다 해상에서 우리 해군이 필리핀 무역선을 불법 어선 잘못 총격 침몰시키는 사고가 일어났다. 침몰 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 명 중 8 명이 숨지고 4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 일 한국 만 선박 어항 앞바다 1km 위치 해상에서 필리핀 무역선이 불법 어선과 오해되어 한국 해군에 총격되었다. 이에 따라 무역 선박 침몰, 승무원 12 명 중 8 명이 사망하고 4 명은 저체온증 등의 증상이 있기 때문에 병원으로 이송되는 참사가되었다. 
필리핀 무역선은 필리핀을 출발 해 한국에 건축 자재 재료 등을 운반하는 중이었다. 
한국 해군은 무역선을 발견하고 배의 소속을 확인하는 코드를 읽고 잘못 입항 예정 선박을 입항없이 판단했다. 따라서 무역 선에 군함에 접근하면 스피커를 사용 중지를 사용자에게 경고를 호소했다. 그러나 배의 소속을 잘못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고는 중국에서 열린 위해 필리핀 선박은 경고 이해할 수 없었다. 정지의 지침을 따르했지만, 정지 방법은 느린 것이었다 한국군은 정지의 지침에 따라 판단하고 발 연통 등에서 정지를 다시 촉구한다. 그리고 그 후에 위협에 대한 총격을했는데 실수로 선체를 손상했기 때문에 침몰로 이어졌다.

필리핀 외무성 장관의 세돌 씨는 "선량한 시민이 살해 된 매우 심각한 범죄 지금까지 한국에서 공식적인 사과도없이 분노에 떨고있다"라고 코멘트. 
한국 외무부는 세부 사항을 조사중인 것으로 언급을 거부했다.